렌틸콩은 렌즈콩이라고도 불리는 작고귀여운 콩입니다. 특히 이 레드 렌틸콩은 브랑운렌틸콩의 껍질을 벗겨놓은 콩으로 브라운 렌틸콩보다 식감이 부드럽지만, 껍질을 벗기는 작업이 추가되기 때문에 브라운렌틸콩보다 가격이 조금 높습니다. 그리고 현재 시중에 판매되는 렌틸콩의 원산지는 대부분 캐나다,미국,호주산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국내산은 아직 없기 때문에 모두 수입산이 맞습니다. 원산지는 달라도 종자가 같아서인지 모양이나 맛으로는 구분하기 힘듭니다. 그렇기에 구매할려는 분들은 원산지 보다는 중량에따른 가격을 보고 구매하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 현재 레드렌틸콩은 4kg에 1만원이 조금 넘는 가격에 구매가 가능합니다. 그러니 구매하실때는 이 가격을 참조하셔서 레드렌틸콩의 중량과 상태를 잘 보고 구매하신다면 좋을듯 합니다.
작은 바둑알처럼 생긴 귀여운 렌틸콩은 렌즈처럼 생겼다해서 렌즈콩으로 불리기도 하는 콩입니다. 한때 큰 인기를 누렸었지만, 지금은 이런콩도 있구나~~ 하며 먹는 그런 콩입니다. 식감이 팥을 먹는 느낌과 비슷하지만, 사이즈가 작고 귀염게 생긴 렌틸콩은 쌀과함께 밥에 넣어 먹는게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걸죽하게 스튜의 재료가 되기도 하며, 삶아서 샐러드에 뿌려서 먹을 수 도 있습니다. 현재판매되는 렌틸콩들은 전량 수입산으로 캐나다와, 미국, 호주등에서 주로 수입되고 있습니다. 캐나다와 호주는 국가이름만 대도 "깨끗하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인지, 캐나다산과 호주산이 인기가 좋네요. 렌틸콩은 특별한 효능은 없지만, 식이섬유와 단백질이 풍부한 편입니다. 그리고 현재 가격은 만원정도면 캐나다산 렌틸콩을 4kg정도 무료..